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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이브리드프로젝트'에 해당되는 글 56건

  1. 2014.12.22 왜 코안다 효과(Coanda effect)를 지닌 제트노즐 디퓨져를 설치해야하나?- [판교 패시브하우스] 파울 열회수환기장치 NOVUS300 설치 따라잡기(3)
  2. 2014.12.22 -코안다 효과를 지닌 제트노즐 디퓨져의 설치- [판교 패시브하우스] 파울 열회수환기장치 NOVUS300 설치 따라잡기(2)
  3. 2014.12.22 - NOVUS300 본체와 콘트롤 연결 TIP-[판교 패시브하우스] 파울 열회수환기장치 NOVUS300 설치 따라잡기(1)
  4. 2014.12.10 [패시브하우스 열교제로] 에어로젤을 활용한 창호 개구부 열교차단의 혁신적 솔루션 탐구
  5. 2014.12.10 [패시브하우스 고단열] 네오폴을 적용한 외단열 스타코공법 따라잡기(3)-드레인랩과 찰떡궁합 스타코플렉스마감
  6. 2014.12.10 [패시브하우스 웜루프] 패시브하우스 웜루프(더운지붕 방식)시공 TIP (5) -컨티니어스벤트의 설치
  7. 2014.12.10 [패시브하우스 웜루프] -웜루프는벤트(Ventilation)가 필요 없다고!!!-패시브하우스 웜루프(더운지붕 방식)시공 TIP (4)
  8. 2014.12.10 [패시브하우스 고단열] 네오폴을 적용한 외단열 스타코 공법 따라잡기 (2) -패시브하우스는 호빵이다! 시즌2
  9. 2014.12.10 [패시브하우스 고단열] 네오폴을 적용한 외단열 스타코 공법 따라잡기 (1) -네오폴의 부착
  10. 2014.12.10 [패시브하우스 열교제로] 에어로젤을 이용한 순천 패시브하우스 창호프레임 단열

[판교 패시브하우스] 파울 열회수환기장치 NOVUS300 설치 따라잡기(3)

-왜 코안다 효과(Coanda effect)를 지닌 제트노즐 디퓨져를 설치해야하나?-

판교 패시브하우스 현장에서는 코안다 효과(Coanda effect) 기능이 있는 독일산 제트노즐 급기 디퓨져를 수입하여 사용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왜 ​코안다 효과(Coanda effect)가 있는 급기 디퓨져를 설치해야 할까요?

코안다 효과(Coanda effect)란 벽면이나 천장면에 접근하여 분출된 기류가 그 면에 빨려서 부착하여 흐르는 경향을 갖는 것을 말합니다. 이 경우 한쪽만 확산하므로 자유 분류에 비해 속도감쇠가 작고, 도달 거리가 길어지게 됩니다.

일테면 지하찰의 제연경게벽을 상상해보시면 됩니다. 천정에 300m/m 덩도의 유리벽이 지하철 벽 곳곳에 설치되어있는 것이 떠오르시죠~화재시 연기는 천정을 따라서 흐르므로 천장 아래 쪽만 제연벽이 설치되더라도 어느 정도의 효과를 갖는 것이죠~

아래의 사진1은 코안다 효과(Coanda effect)를 설명한 독일 패시브하우스연구소의 자료입니다.

 

​<사진1 코안다 효과(Coanda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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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패시브하우스] 파울 열회수환기장치 NOVUS300 설치 따라잡기(2)

-코안다 효과를 지닌 제트노즐 디퓨져의 설치-

NOVUS300 열회수환기장치의 설치 시 급기 디퓨져의 선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국내에서 통용되는 디퓨져는 환기량 조절이 제대로 되질 않고 이른바​ 코안다 효과(Coanda effect)가 나타나질 않기에 선택에 매우 신증을 기울여야 합니다.

코안다 효과(Coanda effect)란 벽면이나 천장면에 접근하여 분출된 기류가 그 면에 빨려서 부착하여 흐르는 경향을 갖는 것을 말합니다. 이 경우 한쪽만 확산하므로 자유 분류에 비해 속도감쇠가 작고, 도달 거리가 길어지게 됩니다.

판교 패시브하우스 현장에서는 코안다 효과(Coanda effect) 기능이 있는 독일산 제트노즐 급기 디퓨져를 수입하여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독일산 제트노즐 디퓨져 가격은 한개당 28만원인데 급기 디퓨져만도 9개를 사용하다 보니 그 금액이 300만원에 육박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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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패시브하우스] 파울 열회수환기장치 NOVUS300 설치 따라잡기(1)

- NOVUS300 본체와 콘트롤 연결 TIP-

파울사 패시브하우스 열회수장치의 열회수효율은 93%, 전력소비는 0.23W/㎥ 정도로 강력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그러나 구슬도 꿰어야 보배가 됩니다!

제아무리 성능 좋은 환기장치라도 제대로 설치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

파울 NOVUS300의 본체와 콘트롤의 연결을 어떻게 하는지 포스팅해봅니다^*^ (수입사에서 한글 메뉴얼만이라도 제대로 만들어주시길...)



 
이 케이블이 본체와 콘트롤을 연결하는 통신선이랍니다.



콘트롤(우측)과 연결터미널(좌측)입니다.


 
콘트롤의 내부 모습입니다.


 
통신케이블로 콘트롤과 연결터미널을 연결합니다.




사진에서와 같이 메인콘트롤과 터미널 연결시 녹색, 백색,녹색,백색,녹색순으로 전선을 연결합니다.
이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NOVUS300의 작동은 불가합니다.
이 부분이 연결시 가장 중요한 설치TIP입니다.
그리고 터미날에서 나온 잭은 본체 뒷편 연결잭에 꽂기만하세요^*^





본체 전면의 회로기판입니다.
이 곳은 손끝하나 건드려선 안됩니다.
보기에 뭔가 연결해봄직하지만 이 곳에 연결할 통신선 혹은 연결잭은 하나도 없답니다.


 
이제 콘트롤의 스위치를 누르세요^*^
상단 마이너스 부호와 플러스 부호를 누르시면 환기량의 강약이 조절됩니다
물론 오른쪽의 스위치를 누르세도 강약이 조절된답니다^*^



운전하지 않을 경우는 대기전력이 4W랍니다.
열회수장치를 미듀움에서 운전시에는 대략 40W 정도의 전력이 소비됩니다. 이렇게 던치 큰 장치가 고작 40W 백열등 하나 정도의 소비량을 가르키네요^*^ 정말 놀라운 전력소비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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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 열교제로] 에어로젤을 활용한 창호 개구부 열교차단의 혁신적 솔루션 탐구

 

패시브하우스 창호 설치의 제1의 원칙은 단열재위에 창호를 시공하라는 것입니다.

단열재 위에 시공하는 것과  구조체 에 시공하느것의 열교 값의 차이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사진1의 경우에서 보듯이 단열재위 창호를 설치하는 경우 열교값 ψ =0.005W/mK정도이며 Uw=install은 0.78 W/(m2K)입니다.

그런데 같은 종류의 창호를 구조체 위에 설치할 경우는 열교값이 ψ =0.15W/mK로 상승하고  Uw=install은 무려 1.19 W/(m2K)로 급상승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패시브하우스 창호의 설치시 단열재 위 설치를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단열재위 창호의 설치시 설치 비용이 증가하는 단점이 발생합니다.

JS패시브하우스의 경우 역시 단열재 위 설치로 인해 700여만원 이상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발상의 전환을 해봅니다.

만약 창호를 구조체 위 설치하면서도 열교값에 큰 변화가 없는 솔루션은 없을까?

만약 이러한 조건을 충족 시킬수 있는 솔루션이 있다면 패시브하우스 시공 기술의 일대 혁신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과연 이러한 솔루션은 불가능한 것일까요?  

 

 

 

 <사진1 단열재 위 창호를 설치한 경우>

 

 

 

 

<사진2 구조체 위 창호를 설치한 경우>

 

 

패시브 창호의 단열재 위 설치에 대한 깜직한 발상의 전환 속에서  이러한 시공 방법을 구현해 봅니다.

그것은 창호 프레임을 구조체 위에 설치하되 구조체의 열교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구조체에 초고단열재를 설치하는 디테일 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초고단열재의 조건은 우선은 열전도율이 낮아야하며 중량의 창호를 견딜 수 있는 압축강도가 보장 되어야합니다.

그렇다면 시중에서 이러한 조건을 충족 할 수 있는 단열재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진공 단열재는 그 성능이 유지되기 힘들고 압축강도가 20N/cm2 밖에 되지 않기에 추천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에어로젤은 어떨까요?

에어로젤은 열전도율이 0.015W/mK으로 왠만한 단열재의 3배 이상 단열 성능을 유지하며 압축강도 역시 70N/cm2 에 이르기에 창호 개구부의 단열재로는 안성 맞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1>은 스틸하우스 구조에서 창호 개구부의 열교를 최소화 하기 위해 우드벅을 설치한 모습입니다. 

물론 40M/M 우드벅 만으로는 프레임의 열교를 막을 수 없겠죠!

 

 

<사진1> 개구부 우드벅 설치

 

 

아래 <사진2>는 우드벅 위에 10M/M 두께의 에어로젤을 설치한 모습입니다. 10M/M 에어로젤은 30M/M정도의 스치로폼 단열 효과를 보입니다.

 

 

<사진2> 개구부 우드벅위 에어로젤 설치

 

그렇다면 이러한 디테일에서 우리는 어떠한 잇점을 취할 수 있을 까요?

 

그것은 바로 창호를 단열재위에 설치시 추가되는 설치 비용을 최소화 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례에 따라 다르겠지만 1200*1200 개구부 한 곳을 기준으로 단열재 위 창호 설치시 추가되는 비용은 대략 30만원 정도입니다. 

창호가 20개면 600만원 정도에 이르죠~~ 무시 할 수 없는 고비용입니다. 

1200*1200 개구부 하나당 200M/M폭의 에어로젤 10미리를 설치하는데 비용은 대략 인건비 포함 7만원 정도 입니다.

산술적 계산으로는 개구부 하나당 23만원 정도의 비용이 절약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개구부가 20개면 460만원 정도가 세이브되는 것입니다~

우주선에 사용되는 에어로젤의 기술이 건축에 적용될때 건축 비용의 절감이라는 예기치 않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구조체위 창호 설치 디테일은 아직도 풀어야할 숙제는 많습니다.

우선은 에어로젤 설치에 따른 열교 저감 시뮬레이션 값이 객관적으로 증명되어야합니다.

에어로젤을 창호 개구부 전체면에 설치할 것인지, 창호가 들어서는 부분에만 설치 할 것이지 등등...

경우에 따른 열교값이 구해져야 합니다. 

둘째 10M/M 두께의 에어로젤만으로 열교값울 저감할 수 있는지 아니면 그 이상의 두께여야 하는지가 기후별 지역별 데이타가 계속해서 집되고 이것이 정량화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제로열교의 실현이라는 목표는 결코 이상이 아닙니다. 우리가 머리를 맞대고 하나씩 현장에서 디테일을 만들어 실천해 나갈때 우주선의 기술 에어로젤을 통한 제로 열교는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 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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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 고단열] 네오폴을 적용한 외단열 스타코공법 따라잡기(3)-드레인랩과 찰떡궁합 스타코플렉스마감 

 

외단열의 소재로 네오폴을 설치하고 투습배수 시스템으로 국내 최초 드레인랩을 설치한 순천 패시브하우스는 마감재로 일반 드라이비트가 아닌 스타코플렉스를 설치하였습니다.
스타코플렉스는 신축성이 매우 뛰어난 제품으로 그 내구성은 20년의 워런티를 보장합니다. 미국에서는 리모델링시 필수적으로 추천되는 외단열 미장 마감재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갈 사실이 있습니다.
흔히들 외단열 미장 공법시 시간이 지나면 벽체가 갈라지고 단열재의 간격이 거북등 처럼 보이는 하자 사례를 얘기합니다. 
사실 이러한 현상은 백이면 백 전부 겪게되는 하자 사항들인데요 그렇다고 이런 현상이 당연한 사실로 치부하는 것은 도를 넘어선 책임 회피일 수 있습니다. (어쩌면 외단욜 미장 공법을 값싼 가격으로 후려치는 건축 소비자들의 책임이 더 클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현상은 충분히 방지 할 수 있고 극복할 수 있는 디테일이 이미 개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현상을 막을수 있는 디테일을 알아 볼까요^*^
 
첫째 외단열재의 숙성 기간이 중요합니다. 공장에서 생산된 단열재는 최소한 2주 이상의 숙성 기간을 거쳐야만 합니다.
둘째 습식공벙으로 외단열재를 부착하더라도 반두시 화스너로 단열재를 고정시켜줍니다.
세째 메쉬를 감을때 한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두번 정도 감아 줍니다. 이 부분에서 M2당 일만원정도의  비용 상승이 초래되는데 이를 아까워해 이 공정을 지나치는 것은 건축 소비자나 건축 시공자 모두에게 커다란 재앙으로 되돌아 올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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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 웜루프] 패시브하우스 웜루프(더운지붕 방식)시공 TIP (5) -컨티니어스벤트의 설치

 

웜루프와 콜드루프의 본질적인 차이는 벤트의 유무가 아니라 벤트층을 투습방수지위에 두느냐 인슈레이션 위에 두느냐의 기준에 달려 있습니다.

 

패시브하우스 혹은 저에너지하우스(연간 m2당 7리터의 에너지가 소비되는 주택)의 웜루프 방식에 대한 오류중 하나가 투습방수지위와 O.S.B합판 사이에 벤트층을 생략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투습방수지를 통한 원활한 습기의 이동을 저해하게 되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여기에서 벤트의 설치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2*4 각상 설치시 끝단 하부를 30미리 이상 빗각을 쳐줍니다. 간격이 있어야 사진처럼 후레싱 설치가 가능합니다.

만약 이 공정을 잊었다면 2*4를 일일이 톱으로 썰어내야하는 고역을 겪게됩니다.

2*4 측면에는 컨티니어스 벤트를 설치합니다.

컨티니어스벤트 위쪽으로 방수시트 10M/M정도 내려 설치한후 기밀테이프로 마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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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 웜루프] -웜루프는벤트(Ventilation)가 필요 없다고!!!-

                            패시브하우스 웜루프(더운지붕 방식)시공 TIP (4) 

                                   

패시브하우스 혹은 저에너지하우스(연간 m2당 7리터의 에너지가 소비되는 주택)의 웜루프 방식에 대한 편견중 하나가 '웜루프엔 벤트가 필요 없다'는 인식입니다. 이는 웜루프에 대한 정확한 이해의 부족에서 비롯되는 것인데 패시브하우스(혹은 저에너지하우스)가 보편화된  유럽에서 이러한 차가운 지붕 시스템은 일반화되어 있는데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웜루프에도 100% 벤트가 존재합니다.

 

 

 

 

웜루프와 콜드루프의 본질적인 차이는 벤트의 유무가 아니라 벤트층을 어디에 두느냐에 달려 있는것 입니다.

 

웜루프의 경우 벤트층은 투습방수지 위 쪽에 콜드루프는 단열재 위쪽에 위치합니다.

투습방수지 위쪽에 벤트층이 형성된 웜루프의 경우 지붕을 통한 습기의 배출이 투습방수지 위쪽 차가운(혹은 더운)공기와 만나면서 결로가 발생하게되나 투습방수지층으로 인해 단열재가 젖게되는 현상을 방지해 줍니다.

그런데 단열재층 위에 벤트가 있을 경우는 투습방수지가 없으므로 단열재층을 적시게 되는 것입니다.

패시브하우스 혹은 저에너지하우스의 신축과 리모델링시 웜루프 구조가 적용되는것은 패시브하우스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어지는 기밀층 형성에 건축물리적으로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웜루프에서 지붕 단열재 상부층엔 투습방수지를 사용하여 상부로 투습이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합니다.

이 경우 sd계수가 낮으면서도 방수가 장되는 투습방수지의 필수가 필수입니다. 

순천 패시브하우스 현장에서는 프로클리마사의 MENTO 3000을 사용하였습니다. 

이는 투습이 원활치 않은 투습방수지는 단열재 내부에 습기의 양의 증가로 하자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한편 지붕 하부의 내측에는 방습지가 설치되어야하는데 이때 사용되는 가장 좋은 재료는 투습이 되며 상대습도에 따라 투습의 양이 달라지는 가변형 투습방습지가 가장 적절하므로 순천 패시브하우스에서는 상고방이소바사의 바리오(Vario)를 설치하였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특이사항은 충진된 고밀도 글라스울은 비닐막이 모두 제거되었다는 점입니다.

이유는 비닐막에 둘려씌워진 글라스울은 습기배출이 원활하지 못하여  단열재 내부에 습기의 양이 계속 증가하여 곰팡이가 발생하고 단열재의 성능이 급격히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배출된 습기는 벤트층을 통하여 용마루쪽으로 자연스럽게 통풍이 되도록 벤트층을 형성해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만약 벤트층이 없다면....

이 경우 최악은 아닐지라도 차악의 경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습기의 배출이 원활하지 않음으로서 지붕 단열재 습기 배출에 문제가 생기고 비싼 돈들여서 웜루프를 시공한 의미가 반감된다 볼 수 있겠습니다.

 

정리하자면 지붕하부는 기밀층(가변형투습기밀층)으로 시공하고 인슈레이션 상부는 투습방수지으로 시공함으로서 습기의 인슈레이션내 축적을 최소화하여 쾌적한 지붕시스템을 형성할 수 있는 구조가 바로 패시브하우스 웜루프(더운 지붕) 방식이라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단열재를 통과한 습기 배출을 위한 벤트층이 있어야 웜루프의 제기능이 발휘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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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 고단열] 네오폴을 적용한 외단열 스타코 공법 따라잡기 (2) -패시브하우스는 호빵이다! 시즌2

 

패시브하우스는 호빵이다^*^
순천 패시브하우스 현장에서 드뎌 시즌2가 시작되었네요~~~~
 
순천 패시브하우스에서 외벽체 외단열시 점열교의 최소화를 위해 화스너와 스크루를 외부에 노출시키지 않고  외단열재를 30m/m깊이로 천공한후  스크루드라이빙하고  스크루 위에 우레탄폼을 충진하는 공법을 채택하였습니다.
 
그모습이 마치 호빵처럼 보이죠? 그래서 패시브하우스는 호빵이 되는거죠^*^
호빵처럼 돌출된면은 네오폴면에 맞춰 깜끔히 절단합니다.
남들은 미쳤다고 말할런지 모르겠지만 이렇게해서라도 점형열교를 최소화 시키지 않는다면 점형열교의 값이 커져서 패시브하우스 기준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드레인랩이 적용된 순천 패시브하우스에서는 외단열의 소재로 네오폴을 설치하였습니다. 
네오폴은 기존의 스치로폼보다 단열값이 20% 정도 향상된 제품으로 바스프가 개발한 획기적인 단열재 제품입니다.

네오폴은 독일 BASF사의 상품명입니다.

그동안 스티로폴(EPS)은 전세계적으로 효율적인 단열재로 각광받았습니다.
또한 가장 경제적이고 생산방법도 간단합니다.

하지만 더욱 향상된 열전도율과 단열성능을 갖춘 네오폴이 개발되었고

더 얇은 두께로 동일한 단열성능을 실현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었습니다.

 

네오폴은 비드법 2종으로 '가'등급 단열재로 분류됩니다.
최근 유럽의 패시브하우스에서는 외단열 공법 적용시 스치로폼보다는 열관류율 성능이 훨씬 우수한 네오폴을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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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 고단열] 네오폴을 적용한 외단열 스타코 공법 따라잡기 (1) -네오폴의 부착

 

 

<사진1국내  최초로 적용된  '목조주택&스틸하우스 건축물 벽체 습기 조절의 마술사'-듀폰 타이벡  '드레인랩' (Tyvek-Drain Wrap)>
 
 
목조주택과 스틸하우스등 건식건축물의 가장 큰 골칫거리는 외벽체의 외단열 공법 적용시 건축물 내부의 습기를 어떻게 제어 할 수 있는가의 문제입니다.
순천 패시브하우스에서는 이 문제를 듀폰 타이벡  '드레인랩' (Tyvek-Drain Wrap)의 설치로 해결하였습니다.
 
'드레인랩'의 시공으로 '단열배습시스템'설치로 인한 공기 지연과 각상 설치에 따른 추가적인 자재비와 시공비의 상승으로 부터 벗어 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듀폰 타이벡  '드레인랩' (Tyvek-Drain Wrap)의 적용으로 sd값이 높은 외단열재의 설치로 인한 벽체 부식의 하자로 부터 자유로울수 있게되었다는 점 또한 패시브하우스 외단열 소재(우레탄보드,아이소핑,네오폴등)의 다양성 제고와 외단열 디테일의 진화를 이룰수 있다는 점에서 커다란 의의가 있습니다.
 
드레인랩이 적용된 순천 패시브하우스에서는 외단열의 소재로 네오폴을 설치하였습니다. 
네오폴은 기존의 스치로폼보다 단열값이 20% 정도 향상된 제품으로 바스프가 개발한 획기적인 단열재 제품입니다.

네오폴은 독일 BASF사의 상품명입니다.

그동안 스티로폴(EPS)은 전세계적으로 효율적인 단열재로 각광받았습니다.
또한 가장 경제적이고 생산방법도 간단합니다.

하지만 더욱 향상된 열전도율과 단열성능을 갖춘 네오폴이 개발되었고

더 얇은 두께로 동일한 단열성능을 실현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었습니다.

 

네오폴은 비드법 2종으로 '가'등급 단열재로 분류됩니다.
최근 열관류율에 준하는 설계는 일반EPS보다 20% 단열성능이 우수한 네오폴을 선호합니다.

 

단열재의 혁신 네오폴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가'등급 단열재

2. 비드법 2종 KS규격인증 제품

3. 대체프레온 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단열재로 지구온난화 방지

4. 열전도율이 0.028-0.032W/m2K에 불과한 고효율 에너지 단열재

 

 

 

 

 

 

 

<사진2 네오폴의 열전도율 그래프>
 
 
아래 사진3,4는 순천 패시브하우스 현장에서 타이벡 드레인랩 위에 네오폴을 시공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진3 국내  최초로 적용된  듀폰 타이벡  '드레인랩'Tyvek-Drain Wrap)위 꿈의 단열재 네오폴의 부착1>


 <사진4 국내 최초로 적용된 듀폰 타이벡  '드레인랩'(Tyvek-Drain Wrap)위 꿈의 단열재 네오폴의 부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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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 열교제로] 에어로젤을 이용한 순천 패시브하우스 창호프레임 단열 

 

 

순천 패시브하우스에서 적용한 에어로젤을 이용한 창호프레임 단열 솔루션을 포스팅해봅니다.

 

아시다시피 에어로젤의 열전도율값은 0.015W/mK입니다.  스치로폼에 비하면 2.5배 이상 좋은 수치이며 창호 프레임 단열재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XPS에 비하더라도 경시 현상으로 인한 열전도율값의 상승을 염두에 둔다면 2배 이상 좋은 수치입니다.

 

이렇게 단열성능이 좋은 에어로젤이기에 해외에서도 에어로젤을 이용한 패시브하우스 창호 프레임 단열에 대한 시공 솔루션이 끝없이 진화 발전되어 왔고 국내에서 이를 이용한 창호 단열 디테일이 꾸준히 개발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순천 패시브하우스에 적용된 창호 인방 부분에 대한 에어로젤을 이용한 단열 솔루션입니다.

보이는 바와 같이 10미리 에어로젤 단열재를 프레임이 들어서는 개구부 프레임 주위를 에어로젤로 부착하였고 창호 프레임 주변 역시 20m/m의 에어로젤을 단열 시공하였습니다. 독일식 창호의 프레임 턱이 50m/m정도에 불과하기에 50m/m스치로폼의 단열 효과를 내는  20m/m의 에어로젤의 단열은 창호의 열교저감( reduces thermal bridge)의 효과만이 아니라 창호의 마감에서도 유리한점이 돋보입니다.

 

물론 에어로젤 보다도 열전도율값이 유리한 진공단열재(VIP)를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VIP는 취급상의 주의가 요구 되기에 에어로젤을 사용하는것이 마감에 있어서 훨씬 유리하다 볼 수 있습니다.

 

단열 성능이 좋은 신소재 에어로젤의 사용은 패시브하우스 창호 단열에 있어서 새롭게 부각되는  창호 개구부와 프레임 사이의 열교를 없앨 수 있는 혁신적인 건축 디테일임에 틀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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