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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스베르크 패시브하우스]크론스베르크(Kronsberg) '패시브하우스' 건축현장(5)-독립형 외부계단의 설치 

 

크론스베르크 패시브하우스 단지에서 볼 수 있었던 외부 계단의 모습입니다.

패시브하우스만이 아닌 일반 저에너지하우스 현장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외부계단 시스템으로 외벽체와 외부계단이 철저히 분리되어있는데 접합부분은 단지 스텐레스 볼트 네 곳에 불과합니다.

국내의 일반 건축 현장이라면 상상할 수 조차도 외부계단 접합 디테일입니다.

국내 패시브하우스 현장에서는 판교 패시브하우스 현장에서 적용된바 있으나 그 비용이 만만찮은 상황이었는데 독일의 경우는 공장에서 사전 제작하는 경제적인 시스템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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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스베르크 패시브하우스]크론스베르크(Kronsberg) '패시브하우스' 건축현장(4)-웜루프(Warm Roof) 설치 

 

크론스베르크  iwakon passivehouse社 패시브하우스 건축현장에서 볼 수 있었던 패시브하우스 웜루프(Warm Roof)에 대해서 포스팅해봅니다.

독일 건축 현장에서 루프구조는 콜드루프(Cold Roof)보다는  웜루프(Warm Roof)가 대부분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 현장에 적용된 지붕구조 역시 웜루프(Warm Roof)구조 방식으로 가변형 투습방수지가 루프 상층부에 설치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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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스베르크 패시브하우스]크론스베르크(Kronsberg) '패시브하우스' 건축현장(3)-패시브도어 설치 

 

이번에는 크론스베르크  iwakon passivehouse社 패시브하우스 건축현장에 설치된 패시브하우스 도어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이 현장에 설치된 패시브도어는 독일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보급되고 있는 패시브하우스 전용도어라 합니다.

현장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패시브도어의 열관류율값은 0.068W/(m2K)정도라 합니다.

(독일의 경우 패시브도어의 열관류율값이 패시브창호보다 상대적으로 좋은듯 합니다~)

도어 주변으로 300m/m 네오폴이 설치되고 문틀 역시 30m/m정도 단열처리하여 설치시 도어의 열관류율을 유지해준다합니다.

패시브도어의 가격은 4500유로(540만원) 정도라합니다.(우리나라에서 건축주가 직접 직수입하면 800만원 정도임)

유럽의 경우 패시브도어가 패시브 창호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데 이는 육중한 무게의 패시브도어에 사용되는 하드웨어가 고가이기도 하지만 열관류율값이 패시브창호 보다 더 좋은데 연유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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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스베르크 패시브하우스]크론스베르크(Kronsberg) '패시브하우스' 건축현장(2)-외단열재 설치 

 

크론스베르크  iwakon passivehouse社 패시브하우스 건축현장 탐방, 이번에는 외단열재 설치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단열재는 열전도율이 EPS보다 20% 더 향상된 네오폴를 사용합니다.

두께는 350M/M 정도고요~~ 이 정도면 열관류율값이  0.085W/(m2K)에 육박할듯 싶네요~~

네오폴의 사이즈는 600*1200정도였고 네오폴과 네오폴 이음매는 우레탄폼을 발포하여 선형열교값을 최소화하였습니다.

건물의 하단은 네오폴이 수분에 취약한지라 상대적으로 수분에 강한 EPS를 사용한 점이 특이했습니다.

압출발포법 단열재(한국에선 아이소핑크 계열)가 훨씬 유리할 듯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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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스베르그 패시브하우스]'크론스베르크'(Kronsberg)패시브하우스 건축현장(1)-창호설치 

 

크론스베르크에는 2011년 기준 약 50세대의 독일형 정통 패시브하우스가 건축되었거나 건축중이라합니다.

리가 둘러본 블럭 역시 7채의 패시브하우스가 건축되었거나 건축중이었는데 그중 iwakon passivehouse라는 건축회사에서 짓고있는 패시브하우스 공사 현장을 탐방하였습니다.

건축구조는 ALC구조에 네오폴 35M/M 외단열 공법으로 건축중입니다.

크론스베르크의 저에너지하우스와는 역시 벽체 두께가 달랐습니다.

 

 

 


ALC구조에 350M/M네오폴 외단열공법으로 건축중인데 단열재 및 외단열 부속자재는 STO社 제품이었습니다.

 

 

 

 

 

 

 

 

 

 

 

 

전동브라인드 박스 안쪽엔 네오폴 보다 열전도율이 낮은 우레탄보드가 설치되었을 뿐더러 전동브라인드 박스 헤드 부분도 압출법 단열재 (아이소핑크 계열)가 설치되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ALC 바깥쪽에 창호의 2/1정도 돌출하여 브라켓으로 고정설치되어 있으며 외부 창호기밀테이프는 창틀안에서 외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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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스베르그 패시브하우스] '크론스베르크'(Kronsberg) ALC 저에너지하우스 현장 이모저모 

 

크론스베르크 입구에  ALC로 지어지고 있는 저에너지하우스 공사 현장의 이모저모를 포스팅해봅니다.

 

 

 

 

독일 공사 현장에서 사용되는 조립식 비계로서 설치가 용이하고 안전도가 높은 안전가설재(비계)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자로 잰듯한 비게 설치가 인상적입니다. 일본식 비계와 매우 흡사합니다만 발판은 철재가 아닌 목재 종류입니다.  


 

 

 

공사 현장에 필수적으로 공사페기물 처리를 위한 박스함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독일에서 건축폐기물 처리 비용은 우리나라에 비해 4배 이상이러합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작업자 모두들 스스로 알아서 건축자재를 알뜰히 사용하여 폐자재 배출을 최소화한다합니다.  


 

 

 

공사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전기동력선박스함입니다. 요런건 정말 우리 현장에도 꼭 도입되었으며합니다^*^

 

 

각 공사 현장마다 의무적으로 배치되는 이동식 간이화장실입니다.


 


 

 

 

 

외부윈도우셔터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독일은 외부용 차양으로 브라인드 계열만이 아니라 윈도우셔터 게열의 설치가 상당합니다.

프라이버시를 강화하려는 건축 문화적 특징에서 연유되지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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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스베르그 패시브하우스] '크론스베르크'(Kronsberg) ALC 저에너지하우스 내부 공사현장 

 

독일에서는 ALC공법의 저에너지하우스가 보편화되어있습니다.

국내 ALC와 달리 독일의 ALC는 습기 관리가 제대로 되기에 하자없는 주택으로 많이들 짓고있는 공법이죠^*^ 
아래는 크론스베르크 입구에  ALC로 지어지고 있는 저에너지하우스의 내부 공사 모습입니다.

 

 

 

 

 

 

 

 


 

층간 구조체로는 프리캐스팅이 사용되었습니다.

독일에서는 이러한 프리캐스팅이 일반화된 공법으로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하는 일은 거의 없다합니다.


 

 

 

기초바닥에서 올라오는 습기 제거를 위해 바닥은 3M/M의 아스팔트 방수시트지로 방습처리를 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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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스베르그 패시브하우스]패시브하우스로 착각한 '크론스베르크'(Kronsberg) 저에너지하우스 

 

크론스베르크(Kronsberg)는 마을 전체가 옥상녹화,테라스 녹화,벽면 녹화가 되어있으며 빗물과 토양의 생태적 관리, 환경 커뮤니케이션이 구축되어있고 특히 에너지 최적화를 위한 친환경 건축과 신재생에너지의 사용이 상식이 되고있는 마을입니다.

재밌는 현상은 건축되고 있는 건축물들이 패시브하우스와 저에너지하우스 사이의 경계에서 왔다갔다한다는 점인데 패시브하우스 초보자들의 경우 크론스베르크 마울 전체의 건축물을 모두 패시브하우스로 착각한다합니다.

몇해전 크론스베르크를 취재했던 어느 신문사의 기자가 저에너지하우스를 패시브하우스로 잘못 보도한적이 있었는데 이 기사 내용을 국내의 여러 신문사와 잡지사들이 확인하지도 않은채 재탕,삼탕 보도 많은 혼란을 초래한 웃지못할 사실들이 있었다죠^*^

 

실제로 크론스베르크 마을 입구에서부터 즐비하게 지어지고 있는 주택들을 볼라치면 저게 패시브하우스인지 저에너지하우스인지 분간이  매우 어렵습니다.

 

아래는 크론스베르크 입구에  ALC로 지어지고 있는 주택 현장입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은 패시브하우스라 생각하기 십상입니다.

 

 

 

ALC벽체에  두께 200미리의 단열재 네오폴이 부착되어 있죠!

우리나라에서  이 정도 두께라면 패시브하우스라 우겨대기 쉽겠지만 저에너지하우스로 지어지고 있는 건축물이라합니다.

독일에서 200미리 두께의 단열 처리는 상식에 속한다능~~~. 

  

 

 

 

 

 

 

저에너지하우스일지라도 창호의 기밀시공은 확실히 준수되고 있습니다~~ 


 

 

 

 

 



기초부 하단 부위는 XPS로 시공되어있고 그 위 일반 벽체 부분은 네오폴로 시공합니다. 


 


 

물받이 설치가 눈에 띄는데요....

다음번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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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스베르그 패시브하우스] 패시브하우스의 메카 하노버 '크론스베르크'(Kronsberg) 탐방 (1) 

 

프랑크프르트에서 ICE를 2시간 20분 정도 타고 도착한 곳이 독일 북부 독일 저지(低地)의 기름진 평야에 있는, 니더작센주의 행정·경제·문화의 중심지인 하노버시입니다.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 한국과 스위스의 본선 경기가 열렸던 곳이 바로 하노버로 우리에겐 더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하노버는 중세에는 한자동맹에 속하였으며 그 뒤 선제후령(選帝侯領), 이어서 하노버 왕국의 수도로 번영하였고 각종 공업이 성하여 교외에는 고무·화학·자동차·기계 등의 공장이 있습니다. 1901∼1913년에 건립된 장대한 신(新)시청사가 있으며 시가지 북서부에는 1831년에 창립된 공과대학, 동부에는 1778년 창립된 수의과대학이 있으며 남쪽 교외에는 광대한 박람회장이 있는데, 제2차 세계대전 전에 있었던 라이프치히 공업박람회에 대신하여 1947년 이래 해마다 대규모 공업박람회가 개최됩니다. 시내에는 도처에 광대한 녹지대가 조성되어 있어 ‘초록 대도시’로 불리움니다. 북쪽 교외에는 미텔란트 운하가 통하며 그 북쪽에 국제공항이 있습니다.

하노버는 프랑크프르트 보다 북쪽인지라 날씨가 제법 추웠습니다.(기온이 3-4도는 더 낮은듯..) 

  

 

 

 

 


중앙역에서 곧바로 트롬(전차)를 20분 정도 타고 도착한 곳이 독일 북부 패시브하우스의 메카 크론스베르크(Kronsberg) 입니다.

 

 

 

 

 

 

 


크론스베르크(Kronsberg)는 곳으로VMFJ 1990년대 중반까지는 독일 중부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밀, 사탕수수 밭이었으나 지난 2000년 하노버에서 개최된 EXPO 2000 프로그램의 구성요소로 생태마을의 컨셉을 갖고 새롭게 설계되었고 오늘날 에너지절약 박물관이라고 불릴 정도로 대표적인 생태 마을로 변했습니다. 마을 전체가 옥상녹화,테라스 녹화,벽면 녹화가 진행되었고 에너지 최적화, 빗물과 토양의 생태적 관리, 환경 커뮤니케이션이 주요한 생태적 접근내용입니다. 특히 에너지 최적화를 위해 패시브 하우스로 집들을 지어 태양 에너지 등을 최대한 이용하고 있는 점이 돋보이는 생태마을입니다.

크론스베르크 생태마을은 하노버 시가 일방적으로 도시계획을 하지 않고 거주할 주민, 건축가, 환경단체 등이 머리를 맞대고 4년간에 걸쳐 여러 가지 가능성을 검토한 덕에 지금과 같은 생태마을로 거듭날 수 있었답니다.
실제 마을 곳곳에 패시브하우스가 건축중이었는데 이 패시브하우스를 짓는 건축회사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발전차액지원제도처럼 보조금을 지급한다고합니다. (부럽~~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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