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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패시브하우스 학교를 탐방하다(2)  -2012년 유럽 패시브하우스튜어 2nd day중-

 

오스트리아 패시브하우스 학교의 시설들 입니다. 공기의 쾌적성과 열적 쾌적성이 보장되는 패시브 건축물인지는 몰라도 그 곳에서 뛰어노는 어린 학생들의 얼굴엔 행복감이 흠뻑 넘쳐나고 있엇습니다. 

국내에도 하루빨리 패시브학교가 정착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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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패시브하우스] 비엔나 도나우 파크 한인회관 리노베이션 (4)

       (Donau Park - Korean culture house Renovation 4) - 열회수환기장치공사

                                                                                                   -2012년 유럽 패시브하우스튜어 4th day중

 
 
비엔나 도나우 파크 한인회관 리노베이션 실내공사 광경입니다.
석고보드 마감후 퍼티처리가 시선을 고정시킵니다.
유럽에서는 유리와 달리 씰크도배지 마감이 거의 없으며 대개가 석고보드위 혹은 미장위 페인트 마감이랍니다.
공사중임에도 내부는 깔끔히 청소되었고 자재들이 잘 정리정돈되어 자재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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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패시브하우스] 비엔나 도나우 파크 한인회관 리노베이션 (3)

       (Donau Park - Korean culture house Renovation 3) - 열회수환기장치공사

                                                                                                   -2012년 유럽 패시브하우스튜어 4th day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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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패시브하우스] 비엔나 도나우 파크 한인회관 리노베이션 (2)

                  (Donau Park - Korean culture house Renovation 2) - 창호공사

                                                                                                   -2012년 유럽 패시브하우스튜어 4th day중

 

아래 사진은 도나우 파크 한인회관 리노베이션에 적용된 창호인데 개축과정에서 가장 골머리를 썩힌 부분이라하네요...

리노베이션 되기 전 창호프레임이 알미늄이나 PVC가 아니라 스틸프레임이었는데(백년전 건물에 알미늄이나 PVC프레임이 적용되었을리가 없겠죠!) 비엔나시에서 개축전의 창호프레임과 같은 재질,같은 색상을 요구하였다하네요..

알미늄이나 PVC프레임만 있는 현대에 철 소재의 프레임을 만들다보니 특수 주문을 하게되고 열교방지로 인해 프레임 비용이 솟구치고 졸지에 창호 예산이 두배 이상 뛰었다합니다.

우리로서는 잘 이해가 되질 않는 부분이죠?

외벽체 역시 철거없이 과거의 소재를 보존한 상태에서 리노베이션을 진행해야한다는 규제로 인해 내단열 공사를 별도로 진행하였답니다.

가장 하단 사진에서 보듯 창호 시공후 유리의 보존을 위해 아이소핑크로 보양작업을 한 것이 상당히 특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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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패시브하우스] 비엔나 도나우 파크 한인회관 리노베이션 (1)

                          (Donau Park - Korean culture house Renovation 1)

                                                                                                   -2012년 유럽 패시브하우스튜어 4th day중

 
유럽패시브하우스튜어 사흘째 스케쥴의 첫번째는 비엔나 도나우 파크 강변에 고즈넉히 자리잡은 한인회관의 리모델링 공사 현장 방문입니다.
오스트리아,독일등 유럽의 건축 현장은 신축 보다는 리모델링이 대부분입니다. 95% 이상이전부 리노베이션 현장이라합니다. 
왠만한 건물들은 모두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어 철거 자체가 불가하고 신축의 경우 환경평가등 거쳐야할 단계가 너무 많아 인허가가 거의 불가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재밌는 사실은 신축보다도 리모델링 비용이 훨씬 더 비싸다는 사실이죠...
유럽인들은 전통의 보존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있기에 리모델링 비용이 비싸더라도 이를 흔쾌히 받아들인다 하네요^*^ 
 
도나우 파크 한인회관 역시 문화재로 지정되어 신축이 아닌  리노베이션을 진행하였는데 기본 설계는 한국의 송효상 선생께서 진행하였고 실시 설계는 오스트리아의 미하일 와그너(  Michael Wagner )씨가 당담한 프로젝트입니다.
특이한 점은 한인회관 건물 자체가 호수가 밑에 자리잡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백년의 세월에도 물 한방울 세지 않았다하는데 그 시대의 건축 기술에 감탄, 또 감탄입니다.
(우리는 옥상 방수 조차도 제대로 못해 난리들인데....)

 

 

 

 우리 일행이 현장에 도착하자 건축가 미하일 와그너씨가 마치 이웃집 할아버지와 같은 소탈한 모습으로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와그너씨는 진솔하면서도 친절하게 한인회관 리노베이션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해주었는데 한국의 건축가들에게서 느껴지는 왠지모르는 고압적인(?) 자세와는 완전 딴판이었습니다.
오스트리아 패시브하우스 튜어중 느낀점 하나가 바로 '오스트리아 건축가들은 친구처럼 편하다' 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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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패시브하우스의 아버지 트레벅스 퓨어 박사의 보쿠대학을 방문하다^*^

                                                                                              -2012년 유럽 패시브하우스튜어 3rd day중- 

 

유럽 패시브하우스 역사를 살펴보자면 독일에 파이스트 박사가 있었다면 오스트리아엔 솔라 패시브하우스의 이론을 개척한

트레벅스 퓨어 교수가 있답니다. 

바로 그 트레벅스 퓨어 교수가 재직하고 있는 비엔나의 보쿠대학을 방문하여 연구원들로 부터 오스트리아의 패시브하우스 역사와 현황에 대한 PT를 경청하였는데 건축가 출신인 트레벅스 퓨어 교수의 패시브하우스 이론은 물리학자로서 단열과 기밀을 중시하는 볼프강 파이스트 박사와의 그 것들과는 사뭇 다른 '솔라 패시브하우스' 이론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언가 딱딱하고 정형화된 독일 패시브하우스 보다는 상대적으로 건축 디자인의 자유와

햇빛을 강조하는 오스트리아 패시브하우스 컨셉이 

남향에 커다란 통창을 선호하는  우리나라 건축 정서에 좀 더 가깝지 않을까하는 느낌을 감출 수 없었죠~~~ 

이렇게 '2012년 유럽패시브하우스 튜어'는 우리에게 서서히 '오스트리아 패시브하우스'라는 새로운 아젠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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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트로이 (Juri Troy) 오스트리아 건축가사무실을 방문하다^*^

 -2012년 유럽 패시브하우스튜어 2nd day중- 

 

유럽 패시브하우스 튜어 둘째날 마지막 일정으로 오스트리아 건축가 유리트로이씨 사무실을 방문하였습니다. 유리트로이씨는 2011년 오스트리아-한국 지속가능한 건축전에 초대되었던 건축가로 오스트리아 내에서는 목조 전문 건축가로 정평이 나있으며 아래와 같은 수상 경력이 있습니다. 

 

2011 Greenbuilding FrankfurtRheinMain
2011 Internationaler Chicago Athenaeum Award
2011 3 Vorarlberger Wood Architecture Award
2011 Energy Efficiency Award

 

 

유리트로이씨의 사무실에 들어서자마자 우리의 시선을 사로 잡은 것은 전 세계의 망치가 총 망라되어 있는 전시대였습니다.

개인적인 취미로 모으기 시작햇다는데 유리트로이씨는 한국 망치도 2종류 있다 말하더군요....

 

유리트로이씨의 목조건축에 관한 프레젠테이션은 우리에겐 또 하나의 충격으로 와 닿았습니다.

햇빛을 100% 활용하면서도 패시브하우스의 심플한 디자인의 컨셉을 극복한 창조적인 디자인이 우리에게 한국에서의 패시브하우스 디자인이 어떤 길로 들어서야하는가를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유리트로이씨의 설계 컨셉은 확실히 독일의 패시브하우스와는 다른 지향점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건축물의 에너지만이 아닌 디자인과의 조화를 최우선에 두는 컨셉은 상대적으로 소박하고 심플한 독일의 패시브하우스와는 완연히 비교가 되었습니다.

지속가능한 아름다운 패시브하우스 건축물, 바로 이게 유리트로이씨의 건축철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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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Johannes Kislinger(오스트리아 IG-Passivhaus 회장) 패시브하우스 현장 탐방 (6.옥상녹화)  -2012년 유럽 패시브하우스튜어 2nd day중-

 

오스트리아에서도 독일에서와 마찬가지로 옥상녹화가 일반화 되어있습니다.

패시브하우스는 결국 생태건축과 접목되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바  건축가 Johannes Kislinger의 목조주택에서도 그 흐름의 일 면목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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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Johannes Kislinger(오스트리아 IG-Passivhaus 회장) 패시브하우스 현장 탐방 (5.기밀시공 및 단열공사)  -2012년 유럽 패시브하우스튜어 2nd day중-

 

기밀시공과 단열시공 과정입니다.

전동브라인드박스 설치부분에 진공단열재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부족한 열관류율 값을 충족시키기 위함입니다^*^

부분적으로 진공단열재를 디테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다는 실제 사례여서 흥미로왔습니다^*^  

제일 아래 사진은 오스트리아서 사용되는 미장층에서 설치하는 익스팬션조인트라고 합니다.

국내에서 좀처럼 보기힘든 표준시공이었는데 오스트리아에서 익스팬션조인트의 사용을 보니 감회가 새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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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Johannes Kislinger(오스트리아 IG-Passivhaus 회장) 패시브하우스 현장 탐방 (4.패시브하우스 창호공사)  -2012년 유럽 패시브하우스튜어 2nd day중-

 

오스트리아 패시브하우스의 특징은 태양빛을 실내로 적극적으로 인입한다는데 있습니다. 독일 패시브하우스연구소 자료에 의하면 남향의 창호라 할지라도 남측 면적의 60% 이상을 초과하지않도록 권유합니다. 

하지만 오스트리아 패시브하우스 건축물들은 유리면적이 60% 초과되는 건물들이 상당합니다.

특히 창호 외측의 프레임을 아예 없애는 추세인데 이는 유리를 통한 솔라게인을 최대로 얻기위함입니다.

우리나라 건축주들의 소원이 전면에 커다란 전망창을 내기를 원하는거죠^*^

일측면 오스트리아 패시브하우스 공법이 우리나라의 건축문화와 부합되는 측면이기도 합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Johannes Kislinger씨의 목조주택은 1,2층 남측 방면에 허용되는한 최대 사이즈의 삼중유리를 설치하였습니다.

유리의 열관류율 (Ug value)은 0.5W/m2K, 프레임의 열관류율 (Uf value)은 0.7W/m2K 이라합니다.

그런데 외부 프레임을 없앰으로서  창호전체 설치시의 열관류율 (Uw value)은 0.7W/m2K 이라합니다.

(패시브하우스 창호의 설치시 열관류율 (Uw value)은 0.85W/m2K입니다.)

대단한 성능을 자랑하는 패시브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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