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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하기동 1.3L 패시브 하우스 (2)

KZBA멤버웹진뉴스/삼진에너홈 2019.01.09 22:40 Posted by 패시브하우스 패시브하우스

대전 하기동 1.3L 패시브 하우스 (2) 



❸ ROCKCELL Passive Detail Set(Load-bearing EIFS)


대전 패시브 하우스 외단열 시스템은 독일 파시브하우스연구소(PHI)가 인증한 외단열 시스템 

'ROCKCELL Passive Detail Set(Load-bearing EIFS)'으로 시공하였다. 이는 세계최초로 중량물 

외단열 외장마감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외장을 브릭 타일로 마감하여 미려한 외관을 완성 할 수 

게 도와준다. 특히 이 시스템은 건축물 열교 취약부위 16개소의 열교 디테일에 대한 인증 시스

으로 열교 없는 주택의 가장 중요한 재료적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05 거실 층고를 과감히 오픈한 전경. 에너지 효율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준다.

                   06 벽면 서재 진입부와 코너에는 작은 벤치를 두어 책 읽는 공간을 만들었다.

                   07 2층 침실에서 바라본 발코니와 주변 전경, 간접 조명을 활용했다.



  


 



A. 대전 패시브하우스 일반건축공사


일반 건축공사 비용


공사비용(원)


비고


기초공사


27,000,000


 


골조공사


90,000,000


 


외장공사


42,000,000


 


설비공사


8,000,000


 


전기공사


6,000,000


 


인테리어공사


35,000,000


 


도장공사


23,000,000


 


미장공사


10,000,000


 


건축인프라공사


22,000,000


 


태양광공사


7,000,000


 


기타공사


20,000,000


 


소계


290,000,000


평당650만원


  

 

B.패시브하우스 추가공사 비용

패시브하우스 추가공사 품목

추가금액(원)

비고

추가단열공사

36,000,000

록셀보드

기밀시공

20,000,000

매장공사포함

고단열고기밀 창호 및 현관도어공사

44,000,000

독일Schuoo社 패시브창호

열회수환기장치공사(전열교환기)

20,000,000

독일 Zehnder社

브라인쿨러시스템공사

5,000,000

옵션사항

기초 프리프루프방수방습공사

10,000,000

 

열교재료공사

20,000,000

 

전동브라인드

5,000,000

 

패시브 설계 및 독일PHI인증추가비용

45,000,000

 

KZBA제로에너지하우스인증추가비용

5,000,000

 

소계

210,000,000

평당 450만원

C.전체공사비용 일반건축비+패시브하우스 추가공사비=500,000,000

 


 





웜루프시스템(Warm-roof System)으로 최적의 쾌적성 확보


유럽의 경우 콘크리트조 벽체에 목구조 지붕의 웜루프 시스템을채택하는 경우가 많다. 이 방식이

콘크리트조 지붕구조체에 비해 건축물의 습기배출에서 탁월한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하기동 패시브 하우스 역시 주택의 쾌적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지붕은 웜루프 방식을 택하였는데 구조체로375mm의 i-joist를 설치하고 그 위에 2 12구조재를 올려 선형열교를 점형 열교로 바꾸었다.구조재 사이에는 브로어 방식의 그라스울인 에코필(32K)로 빈틈없이 충진하고, 단열재 상부층엔 투습방수지 타이벡 수프로(Tyvek Spuro)를 사용하여 상부로 습기가 원활히 빠질 수 있게 하였다. 지붕 하부 내측에는 상대습도에 따라 투습량이 달라지는 가변형 투습방습지. 듀폰 '스마트에어가드'와 상고방이소바' 바리오'를 적용하였다.


 




 


 

 

 





 

 

 

 

 08 돌출된 발코니 부분은 열교를 막고자 Schock社의 아이소코프를 적용했다.






❺ 열교 없는 창호 디테일 연구와 적용


창호주변의 기밀시공은 수백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창호 주변은 시멘트 모르타르로 매끈하

게 미장하고 프라이머를 도포한 후, 기밀전용 실란트, 투습방습지 창호 전용 테이프 등을 설치해 

기밀과 열교를 잡았다.



 


 



 

 

 


 


 

 

 


 



❻ 사소하지만 중요한 기밀 디테일들


블로우 도어테스트는 설비 공사 후, 전기공사 후 등 지속적로 실시해 기밀성을 해치는 부분을

계속 파악해 나가야 한다. 의외로 배관이나 전기 배선, 콘센트 부위에서 주택의 에너지 소비

많다. 골조 자체의 일률적이지 않은 미장 면에도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09 북쪽 입면은 창의 크기를 최소화해 에너지 효율은

     물론 이웃과의 프라이버시 문제도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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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교제로를 향한 건축 디테일의 집약

대전 하기동 1.3L 패시브 하우스 (1)


동남향 배치를 구현한 평면 구성, 바닥 면적대비 외기에 접하는 면적의 비율은 최소화 할 것 패시브하우스의 

기본설계에 건축적 최신 디테일들을 더해 에너지 제로 하우스를 구현한 대전 하기동 주택을 소개한다.


 


 


01 70평 규모의 단독주택 택지지구 내 들어선 집. 여름철 외부 차양을 내려 뜨거운 햇볕을 막는다.





House Data


대지위치 대전광역시 유성구 하기동│ 대지면적243㎡(74평)│ 연면적 182㎡(46평)│건폐율 42% │용적률 60%(주차장 제외) │규모지상2층 │구조 철근 콘크리트│기초바닥구조 강화마루+5cm PE폼 +240mm아이

소필크(특호) │벽체구조 300mm록셀보드 +180mm 콘크리트 미장 + 수성페인트 │지분구조 600mm고밀도 

브로어 글라스올 + 수성페인트 │외장재 브릭타일 │지붕재 네드징크 블랙│벽체열관류율 0.084W/㎡K │

창호 독일 SCHUCO社패시브전용창호 │지붕열관류율 0.072W/\㎡K│ 연간 난방 에너지 요구량 13kWh/㎡.a│ 난방부하 13kW/㎡│연간 냉방에너지 요구량 12kWh/㎡.a │계산프로그램 PHPP│ 환기장치 독일

젠타社 열회수환기장치(85%) │기밀기능 n50 <0.29h-1 │에너지컨설팅 ㈔한국제로에너지 건축협회 제로에너지 건축가위원회







 

 


02 치장을 배제하고 선과 면, 조명과 채광만으로도  극적인 효과를 내는 인테리어


 






기초콘크리트 방수방습의 완결판, 프리 푸르프(Preprufe)시스템


 

일반적으로 패시브 하우스 기초공사시 콘크리트 구조 체의 방수방습을 위해 개량형 아스팔트 시트 혹은 고무화 아스팔트 시트를 사용한다. 이러한 아스팔트 게열 시트는 탈유고화 현상과 열화 현상으로 인해 내구성과 물리적인 특성이 현저하게 낮아져지속가능한 건축물을 구현하는 것이 불가능 하다. 하기동 패시브 하우스에는 다각도의 고민 끝에 반영구적인 방수 방습성능을 지니는 제품을 찾았고, 세계적인 다국적 건설화학회사인 그레이스의 프리프루프 라는 고밀도 폴리에틸렌 계 합성 맴브레인을 택해 시공했다. 프리 프루프는 기초콘크리트와 일체 부착하여 반영구적인 방수방습은 기본으로 콘크리트 내구성을 100년 이상 증가 시키고 기초콘크리트와 일체 부착하여 반영구적인 방수방습은 기본으로 콘크리트 내구성을 100년 이상 증가시키고 기초 콘크리트의 휜 강도를 현저하고 상승시키는 동시에라돈가스와 메탄가스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한다고 알려져 있다.



 

 

 











               

                03 한 가지 색 브릭 타일과 블랙 징크로 마감한 외관. A/V비율을 최소화하면서

                         디자인적 완성도도 놓치지 않았다.




 


2부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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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에너홈, 저에너지 주택 설계 주력
“한국의 지리·기후에 맞는 주택 지어야”
[297호] 2012년 04월 18일 (수) 16:01:03 이명화 기자 lmh@woodkorea.co.kr

 

▲지열시스템을 이용한 프리히터(pre-heater)가 적용된 '브라인 시스템'

 

패시브하우스라는 개념이 한국에 도입된 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그 성장속도는 놀랄 만하다. 정부의 녹색성장 동력 추진아래 여러 단체와 포럼이 포진하고 있는 건축시장에서 단연 눈에 띄는 기업이 있다. 삼진에너홈은 패시브하우스를 전문으로 설계하는 기업으로 기밀과 단열, 환기장치 등 전문적인 수준의 시공 기술을 갖춰 한국에 저에너지 건축물 시공에 앞장서고 있다.

패시브하우스 전문 설계기업 삼진에너홈(대표 고용규)은 그동안 저에너지 건축물에 대한 연구와 고민을 지속해왔다. 최근 준공을 마친 인제 주택의 경우 독일 PHI(독일패시브하우스 연구소)의 패시브하우스 기준을 철저히 따랐는데 연간 난방에너지수요 14㎾h/㎡a, 일차 에너지수요 90㎾h/㎡a, 난방부하 9W/㎡의 값을 나타냈고, 또 판교 주택의 경우는 지열시스템을 이용해 프리히터(Pre-heater)를 적용한 브라인 시스템을 적용했다.

저에너지 건축물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온 고용규 대표는 저탄소녹색건축포럼 협회를 만들어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고 대표는 “저에너지 건축물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설계와 자재, 시공 기술이 한데 어우러져야 한다”며 “한국의 기후와 지리적 특성에 맞는 패시브하우스가 논의되어야할 시점에 와있는 지금, 다른 나라의 자재와 기술에 의존하기 보다는 국내 기술력으로 자재를 만들고 현장 기술을 익혀야 국내 녹색 건축의 미래가 밝다”고 조언했다.

포럼은 오는 5월 ‘세계패시브하우스’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고 대표는 “패시브하우스는 고단열, 고기밀, 열회수환기장치, 지열시스템 등이 합쳐질 때라야 완벽한 시공이 가능하다”며 “우리는 독일형 패시브하우스를 시공하지만 굳이 따르려 하지 않고 패시브하우스를 한국적 기후와 지리적 잇점에 맞도록 어떻게 경제적으로 지을 것인가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목재신문 2012년 4월18일자 中에서- 이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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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시브하우스는 시공자의 손끝에서 완성됩니다"

-전원속의 내집 2012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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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는 집의 유령에 속지마라 (전원속의 내집 2011년 2월호)

 

'숨 쉬는 집’의 유령에 속지 마라

 

 



 삼진에너홈 고용규 대표

‘숨 쉬는 집’의 유령에 속지 마라


그간 국내 전원주택 업체들은 목조, 스틸, 황토 등 그 소재에 불문하고‘숨 쉬는 집’을 내세워 마케팅을 펼쳐왔다. 이는 주택의 에어타이트시스템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별체, 지붕, 창호 등에서 손실되는 열은 엄청난 에너지비용으로 충당해야 하며, 그 손해는 고스란히 건축주 몫으로 돌아온다. 이제‘숨 쉬는 집’이란 유령에서 벗어나야 할 때다.


중공층 이중외피기술과 가변형 에어타이트 시스템


건축 시공에 있어 기밀성 확보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벽과 천장, 창호 부위에서 새어나가는 열은 200㎡(약 60평) 주택 기준 연간 1천2백ℓ의 에너지 손실을 유발한다. 단 한 개의 콘센트 구멍으로 빠져나가는 에너지 소비량이 연간 10ℓ에 이르는 현실이다. 또한 제대로 기밀 시공이 되지 않으면, 습기가 침투해 곰팡이가 발생하고, 이는 주택 유지ㆍ보수에 큰 불편을 준다.

2010년 이전에는 국내에 기밀층과 에어타이트시스템을 만들어 줄, 제대로 된 건축재료가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관련 자재의 꾸준한 연구가 이어지고 있고, 해외의 에너지 절감형 재료들도 속속 들어오고 있다.‘ 숨 쉬는 집’이 아닌‘완벽한 기밀을 갖춘 집’을 지을 발판이 마련된 것이다.

자재 뿐 아니라 시공 기술력의 발전도 이어졌다. 대표적인 국내 스틸하우스 시공업체인 삼진스틸하우스는‘삼진에너홈’이란 이름으로 패시브 스틸하우스 건축의 새 장을 열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에너지 절약형 시공 기술에 있다. ‘중공층이중외피기술’이란, 스틸스터드 본체와 외단열재 사이에 열반사 기능을 지닌 듀퐁社의 투습방수재 에너코(Enercor)를 설치해, 마치 진공보온병과 같은 중공층으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이다. 이는 기존 패시브하우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얇으면서도 주택 외부로 손실되는 열은 거의 제로에 가깝도록 한 기술력이다.

건축물 내피는 계절과 기후에 따라 습기의 침투율이 달라지는 독일 프로클리마(Proclima)社의‘인텔로(Intello)’를 설치한다. 동절기 습기는 외부로 내보내고, 하절기 외부의 습기 침투는 막아주는 가변형 투습방습 시스템이다.

허브형 전기설비 기밀시스템도 건축물의 새어나가는 열을 잡는 데 효과적이다. 기존 주택의 전기설비는 개별 회로마다 전기복스를 설치하고 그것이 천정에 노출되어 이 부위를 통해 공기가 유출됐었다. 이를 막고자 천장에 설치된 30여 개에 이르는 전기복스를 하나의 허브형 전기복스로 집중시켜 기밀시공 하고, 각각의 콘센트 구멍을 막아 이를 통한 공기의 흐름을 원천적으로 봉쇄한다.


친환경 주택의 선봉, 김포 에너지절감형 주택 사례


삼진에너홈이 최근 시공을 마친 경기도 김포주택은 저탄소 녹색건축의 기술이 총망라된 최첨단의 친환경 주택이다. 주요 구조가 스틸 스터드임에도 불구하고, 단열과 기밀성 유지를 위해 목자재와 콘크리트 소재 등 타 소재를 유효적절하게 혼용해‘하이브리드 건축’을 완성했다. 중공층 이중외피기술과 가변형 에어타이트 시스템, 허브형 전기설비 기밀장치는 물론, 국내 최초로 층간 열교차단 기밀시스템까지 도입한 사례다.



시공 과정 내내 여덟 차례에 걸친 블로어 테스트(Blower door Test)를 실시하여 패시브하우스가 요구하는 n50 ≤ 0,6 h-1 기밀 성능을 확보하는 수확을 이루었다. 또한 기존의 흡기와 배기가 따로 있는 방식이 아니라 하나의 닥트로 이용되는‘원웨이 열회수 환기장치’를 채택하여 실내 쾌적 지수를 높였다. 패시브 건축물의 기본요건 중 하나인 외부 자동 블라인드도 설치했다. 이는 동ㆍ하절기 냉난방 부하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01 최근 시공을 마친 김포주택. 저탄소 녹색건축의 기술이 총망라된 하이브리드 녹색건축물이다

02 화순 주택은 삼진에너홈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응집 된 에너지 절감형 주택이다.

03 이중외피시스템

04 허브형 전기설비 기밀시스템

05 가변형 투습방습 기밀시스템


06 블로어도어 테스트 현장.



삼진에너홈 

지난 2008년 스틸하우스의 에너지절감형 건축을 최초 시공한 이래, 꾸준한 기술 개발을 발판으로 삼진에너홈이 탄생했다. 원칙시공과 정도 시공을 건축철학으로 삼고 있는 삼진스틸하우스가 전신이며, 최첨단의 저탄소 녹색건축기술 구현하는 건축 에너지코디네이터 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삼진에너홈 고용규 대표

애초 패시브하우스 건축은 유럽에서 먼저 시작되었다. 기밀성과 열교 차단, 환기장치 등의 기본적인 내용은 국내 건축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그러나 우리 기후와 생활 양식에 맞춘 에너지절약형 기술이 반드시 있을 것이다. 삼진에너홈은 이러한 토착형 시스템을 꾸준히 개발해 왔고, 이제 실현 단계에 이르렀다. 지금 전국적으로 한국형 스틸패시브하우스 시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302-4 중원빌딩 402호 / 02-3437-7236 /  www.e-steelhou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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