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녹색건축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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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패시브하우스 방수공사] 가변형투습방습지가 설치된 화장실과 다용도실은 방수공사가 필요없다??? 

 

저에너지하우스 혹은 패시브하우스에 관한 오해중 하나가 내부에 가변형투습방습지를 설치했기에 화장실과 다용도실은 방수공사가 필요없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 듯합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것은 가변형투습방습지에 대한 과신이자 건축물리 이론의 빈곤으로부터 오는 결과물이랍니다~~ㅠㅠ

만약 방수공사되지않고 가변형투습방습지만이 설치된 화장실에서 샤워를 한다면 일정 시간이 지난후 습기는 석고보드를 통과하고 벽체안으로

침투하게 됩니다.

문제는 한번 침투한 습기는 제 아무리 가변형투습방습지라 할지라도 침투한 양만큼 전부 빠져나오질 못한다는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습기의 발생이 많은 화장실과 다용도실의 경우는 반드시 별도의 방수공사를 진행해야합니다.

주의할 점은 벽체만이 아닌 바닥과 천정까지 리케이지 없이 한 세트로 철저한 방수공사를 실행해야한다는 것이죠!

아예 원천적으로 습기의 침투를 막아야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제 아무리 방수공사가 잘 된 패시브하우스 화장실이라 할지라도 상대습도가 100%가 되는 샤워시에는 반드시 창호의 틸티 기능을 활용하여 공기를 환기시켜주는 생활습관을 가지도록 해야합니다.  

상대습도가 100%가 된다면 습기가 방수층을 뚫고 벽체에 침투할 확률이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화장실은 반드시 방수공사를 진행한다!'

이것이 올바른 패시브하우스 시공 방법입니다^*^ 

'화장실은 샤워후 환기시킨다!'

이러한 생활습관이 올바른 패시브하우스 사용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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